점점 막장으로 가는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서지안 양미정 김혜옥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이야기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점점 막장으로 가는 듯한 이야기 전개가 펼쳐지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네요

출생의 비밀, 재벌.. 러브라인

이런거 없으면 드라마가 아니죠??..

이에 네티즌들은"alsd**** : 밝혀도 답답할듯..아무리 지안이가 똑똑해도 노명희가 자기 기만한 그것도 자식문제로. . 그런사람들을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 .", "cjg4**** : 안녕하세요...안녕히 주무셨나요...?저는 주말에도 일을 하러 가야합니다...하청업체에서 부품 조립하는 직원인데 회사가 너무 바뻐 주말에도 못쉬네요... 그렇지만 어쩔수 없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에 오늘도 일찍 일어나 출근준비를 합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복이 찾아오길 빕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길...!!", "toty**** : 혁이 잘 안나오니 볼만함 ㅡㅡ 완전 성격이상", "zooc**** : 신혜선이 박시후랑 사랑에 빠지는 이초딩도 예측 가능한 스토리 80년대나 17년이나 똑 같네", "kun3**** : 한국 드라마 특징:재벌.불륜.신데렐라.불치OOO각관계.고부간의 갈등.츨생의 비밀 빼면 소재가 없음", "0166**** : 다음 kbs주말극은 서민적이고 자극적이지 않은소재로 연출해주세요.", "regg**** : 재벌...가난 떠나서 친부모한테 가야지..", "hana**** : 둘째아들만 정신건강하고 소신있고 노력함! 둘째아들이 주인공!", "lydi**** : 진실을 알려고했고 의심했다는 자체가 바로잡을 생각이 있다는거 아닌가.....", "ljy7**** : 둘째아들이 2억모아서 사업에 성공하기를...", "kkso**** : 원래 드라마 잘안보거든요. 근데 신혜선? 이분 연기에 슥~~~빨러들어 요즘 본방사수중오랜만에 드라마 봐서인지 난 재밌던데 이상하게 악플이 많네여", 등의 의견을 내고 있네요

또한"botj**** : 어제는 작가가 그런건지 연출이 그런건지, 유학 이야기 나올 때 그 어설픈 설정들 어우... 박시후 태도는 글티쳐도, 노명희 입에서 뺀질뺀질이 왜 나와", "baby**** : 가난한 딸로 돌아가서 박시후랑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는게 이드라마 줄거리인데 뭔 선택~~", "6hel**** : 어차피 지수는 천재적인 제빵기술로 해성그룹과 연이 닿을거다. 그 전까지는 그냥 지안이로 조마조마하게 밀어부치겠지. 어떻게 그 과정을 무리없이 잘 끌고 가느냐가 이 드라마의 관건이지..근데 전작인 내딸서영이 만큼은 못할거 같다. 이태성커플하고 혁이남매 나오면 그냥 답답해진다. 그나마 어제 혁이씬이 없어서 볼만했다.", "sapa**** : 주인공 캐릭터 갑자기 막장으로 만들지 마라", "cred**** : 이거 한 번도 안 봤는데 재밌나?", "sanz**** : 밝히면 응징당해서 집안이 작살날텐데...그래서 밝히려다가 못 밝히고 끙끙 앓는 거잖아", "lhj8**** : 현실과 꿈에서 너무 웃겻다 부잣집 용서 받으러 서태수 아저씨랑 양미정 아줌마가 무릎꿇때갑자기 뜬금없이 아줌마 누워서 쓰러져잇길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yina**** : 유전자검사도 안하고 데려간 노명희 잘못 ㅋㅋㅋㅋㅋ", "juwo**** : 지안 지수엄마 개짜증스러움...아무리연기라도ㅋ", "juno**** : 빨리 밝혀야지, 지안이 성격대로라면...", "joom**** : 벌써 사모님들에게 공개했으니 무를수도 없고.. 그냥 지수, 지안 둘 다 데려갈 듯. 지안엄마는 욕심때문에 딸들 다 뺐기는 스토리로.", 등의 반응도 있네요

그리고"dbrm**** : 재벌 없으면 드라마 못 만드는 한국 지상파 쓰레기 드라마 수준", "nona**** : 어차피 가짜딸인거 밝혀지고 지수가 그집딸인거 알게되는거는 기정 사실이고 가짜딸인걸 알고 도경이는 동생이었던 지안이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껴 고백하고 험난한 시간을 거친뒤 재벌가 며느리 입성!!! 그래서 황금빛 내인생~!!! 다들 알면서 뭘~", "bh12**** : 이태성 나오는부분 정말하나도공감안가고 이건뭐‥ 못보겠다", "isgg**** : 지안이애미 고소쳐먹고 감방가서 정신차려야됨", "shyu**** : 중범죄네요 딸데려가 키운것도 중죄인데 이제 바꿔치기까지- 이런내용이 공중파에 나가는거 넘 부도덕한거아닌가요?", "rriu**** : 시청자로서 드라마 비평하는데 불만있으면 보지말라는 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무식해보인다..", "nume**** : 빨리 털어놔야 도경이랑 연결될때 별 탈이 없지~ 지 엄마처럼 똑같이 속이면 누가 용서하겠어? 사기군 모녀밖에 더 돼?", "fore**** : 어제 꿈상상씬 많아서 헤깔리고 고구마한상자흡입 보기싫어질 정도로ㅜㅜ", "tues**** : 내딸 서영이 생각해보면 유학은 안갈 못갈것이고 계속 불안에 떨면서 살다가 결국 밝혀지고 그 과정에서 박시후랑 관계가 바뀌고 쫓겨났다가 지수가 원래 딸이라 노명희 집갔어도 사람 본이 바뀌기 쉽지 않으니 노명희가 지수 맹한 거 씅에 안차서 또 이미 지안이를 딸이라고 밝혀놔버려서 그냥 진짜 쌍둥이를 잃어버린 거였다 혹은 사촌이다 적당히 둘러대고 지안이랑 지수를 둘 다 곁에 둘 듯. 지안이를 내쫓는다고 해도 러브라인상 며느리로 맞아들일 각.", "s713**** : 딱봐도 스토리 나오자나...사실대로 얘기하고 박시후랑 연인으로 엮을라고 그러는건데;;", "019_**** : 박시후한테 제일 먼저 들키거나 아니면 고백하거나 할듯 ㅋㅋㅋ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둘이 어떻게 사랑하겠음ㅋㅋ 친동생 아닌거 박시후가 제일 먼저알듯ㅋㅋ",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