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김승환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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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 “학생 투표권 보장, 학교가 적극 나서야”
- 뉴스1
- 김 교육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됐습니다. 18세의 국민은 4월15일에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원칙이며, 이 조항은 학생으로서 선거권을 행사하는 게 아니라 국민으로서 행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김 교육감의 설명입니다. 선거법상 금지되는 행위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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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교육감 “학내 선거운동, 엄격하고 보수적으로 해석해야”
- 뉴스1
- 김교육감은 끝없는 질문을 통해 교육자치를 위한 노력과 혁신교육의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선관위의 유권해석이 법원 재판에 기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각 학교장은 교내 선거운동원 출입 제한 및 과도한 선거운동을 금해야 합니다. 설사 선거운동 자유의 제약이 있다 하더라도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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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 "교육주체가 교육의 실제 주인되는 학교"
- 뉴시스
- "전북의 혁신교육은 교육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면서 "학생과 교사 개개인의 성장에 주목하면서 공교육의 질적 도약을 가져왔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전북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기후 위기를 예방하는 환경교육이나 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시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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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교육감 “혁신교육 완성 위해 꿋꿋이 걸어갈 것”
- 뉴스1
- 교육감직을 수행한 지 10년이 되는 해인 만큼, 김 교육감은 이날 Δ학력·진로진학 Δ학생생활 Δ학교자치 Δ혁신교육 Δ업무혁신과 교육환경 개선 등 5개 분야에 걸쳐 성과 및 추진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교육자치에 대한 열망은 많이 지체되고 있지만 결국 실현될 것”이라며 “교육 주체가 교육의 실질적 주인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그 민주적 기반을 닦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사들과 만나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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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 등교 재개한 군산지역 학교 격려 방문
- 뉴시스
- 김 교육감은 17일 군산진포초등학교(교장 김지철)를 찾았습니다. 군산은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지역으로 진포초등학교를 비롯해 초·중·고교가 휴교 상태였습니다. 김 교육감은 “등교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즐거워 보입니다. 이날 학생들은 손소독과 발열 체크 이후 교실로 입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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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경찰에 김승환 전북교육감 재수사 지휘
- 노컷뉴스
-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다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김승환 전북교육감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 지휘를 했습니다. 상산고등학교 학부모 3명은 지난 7월 15일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로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상대로 고소·고발했습니다. 또, 김승환 교육감이 방송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한 발언도 문제로 삼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승환 교육감은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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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마스크 써야 하냐"는 김승환 전북교육감
- 조선일보
- 이 글을 본 A씨는 댓글에 "교육청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전북 교육이 마비됩니다. 회식과 소모임을 자제해 달라는 것은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 당국이 모든 국민에게 거듭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마스크를 사지 마라.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뿐 아니라 교육청 직원과 행사 참석자도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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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 “만18세 고교생 유권자에 선거법 적극 안내를”
- 세계일보
- 2002년 4월16일 이전 출생한 만18세 유권자 대부분이 고교 3학년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만18세 유권자는 전국 14만명가량이며, 이 중 전북은 6090명으로 추산됩니다. 김 교육감은 “선거법 해석에서 중요한 것이 ‘원칙’과 ‘예외’에 관한 정확한 이해”라며 “선거 연령이 한 살 낮춰졌다고 이를 바꿔 해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활동은 할 수 있으나 투표소에 가서 촬영하는 행위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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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 신년 기자간담회…"전북교육 새 도약" 강조
- 연합뉴스
- 김 교육감은 먼저 "교육자치"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교육자치에 대한 열망은 많이 지체되고 있지만, 결국 실현될 것"이라며 "교육 주체가 교육의 실질적 주인이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그 민주적 기반을 닦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북의 혁신 교육은 학생과 교사 개개인의 질적 도약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