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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4번 확진자

울산 14번 확진자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울산 14번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2번~17번 동선공개…상세 정보 담겨
    뉴스1
    13번은 현재 오한 등의 증상으로 울산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중입니다. ◇울산 15번 이동경로 (29일 오후3시 기준) Δ27일- (오후 1시 50분~오후 3시 20분) "중앙병원" 외래진료(폐렴소견)→(오후 3시 20분~오후 3시 24분) "중앙병원"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 Δ28일- (오전 10시 35분~오전 10시 55분) "중앙병원"결과 문의 차 방문→(오후 3시 40분) 119 구급차 이용 산소치료 조치→(오후 4시 45분)…

  • 울산 코로나 확진자 17명…현대차 울산2공장 재가동 준비
    노컷뉴스
    29일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남구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자영업자)과 40세 여성(식당 종업원), 27세 여성(무직)이 각각 15·16·17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7번 확진자는 전날 오전 13번째 확진을 받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53 · 남성)의 자녀로,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최근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3번째 확진자인 현대차 근로자가 확진을 받으면서 울산2공장이 28일 오후부터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총 14명으로 증가…신천지 관련 11명
    연합뉴스
    이들 중 2명이 신천지 신도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날 12번째부터 15번째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1번 확진자인 대구 거주 27세 초등학교 여교사도 울산 부모 집에 와서 16일 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울산시는 이들 신규 확진자의 이동 경로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울산 신천지 신도·교육생 코로나19 유증상 216명 확인…자가격리·검사
    부산일보
    신천지 신도인 12번 확진자(25세 여성·남구)는 8번 확진자(56세 여성)의 딸이며 최근 마스크를 끼고 지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현대차 근로자인 13번 확진자(53세 남성·남구)는 대구에 사는 아들이 울산을 방문해 접촉했고, 아들은 현재 대구지역 보건소에서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번 확진자(27세 남성·중구)는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번 확진자(40세 여성·남구)는 달동 모 주점에서 주방 종사자로 일하며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한국 제조업 심장 울산이 떤다…코로나 대비 방호복까지 구비
    뉴스1
    전날(28일)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의 53세 도장부 직원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현대차는 생산 라인을 즉각 멈춰 세웠습니다. 나머지 4명 중 12~14번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울산대병원 의사인 11번 확진자의 경우 신천지 신도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산업단지 생산액 209.7조원(19.8%) 다음으로 높은 비중입니다. 특히 이번에 가동을 중단한 현대차 공장이 있는 울산미포국가산단은 자…

  •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총 17명으로 늘어
    뉴시스
    전날 하루동안 모두 6명이 확진받아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사이 가장 많은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17번 확진자는 전날 오전 확진받은 현대차 울산공장 근로자(53세 남성·13번 확진자)의 자녀로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규모, 최근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전에는 남구에 사는 25세 여성(12번 확진자)과 중구에 거주하는 27세 남성(14번 확진자) 등 신천지 신도 2명과 현대차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울산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206명 자가격리·검사
    연합뉴스
    첫날 154명(3.8%)에서 52명이 더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먼저 첫날 유증상자 154명 중 이미 스스로 보건소나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신도가 절반이 넘는 78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검사받지 않은 나머지 신도를 중심으로 무증상자와 유증상자를 가려낸 뒤 유증상자는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검사를 받도록 추진합니다. 이 중에는 유증상자가 10명(1.2%)으로 나타났고, 연락이 안 된 미수신자는 60명(7.5%)입니다.

  •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총14명·신천지 관련 11명
    MBN
    아버지와 오빠는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현재 경미한 근육통을 보입니다. 현재 기침 증상을 보입니다. 울산시는 이 병원 의료진 1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시간대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병원 직원을 포함해 124명에 대해서는 모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울산 현대차 근로자 코로나19 확진...2공장 가동 중단
    프레시안
    아버지와 오빠는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GV80 팰리세이드 차량을 생산하는 2공장 가동을 완전 중단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평소 300명가량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대차는 확산 방지를 위해 같은 공장에서 근무했거나 접촉자의 경우 감염 여부를 검사받도록 조처했습니다. 14번은 신천지교회 신도로 1번 확진자가 참가했던 지난 16일 신천지울산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울산 확진자 3명 늘어 14명…대부분 신천지 연관
    노컷뉴스
    14번 확진자는 중구에 사는 27세 남성으로 중구의 한 회사에 근무 중입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대병원 응급실 의사 11번 확진자는 신천지 신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번 확진자는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울산시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54명이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울산시 감염경로 파악 "난항"
    노컷뉴스
    29일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7명이며 이들과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200명(격리해제 29명)입니다. 16번 확진자 역시 신천지 신도로, 지난 24일 근육통이 있어 27일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는 16번 확진자가 16일 1번 확진자가 참석한 신천지 울산교회 집회나 다른 모임에 참석했는지 등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는 13번 확진자와 함께 식당을 이용했거나 같은 근무조, 샤워장 사용자 등 17명을 밀접접촉자로 구분해 자가격리시켰습니다.

  • 울산 12~17번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카페·볼링장 등 방문
    뉴시스
    이 기간 동안에는 "서동가정의학과의원", 서동 "광제약국" 서동 "세븐일레븐편의점" 등을 방문한 후 중구에 위치한 자택에 귀가했습니다. 이후 회사로 다시 돌아갔으나, 오후 1시 조퇴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7번 확진자는 현대자동차 직원인 13번 확진자의 딸로, 27세 여성입니다. 17번 확진자는 최근동안 집에서 계속 거주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추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