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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김민아 아나운서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매일신문
    JTBC에 따르면 김민아 캐스터는 어제인 23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LCK스프링 정규 시즌1 진행 도중 퇴근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것. 김민아 캐스터가 23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함께 방송을 제작했던 JT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아침&" 팀 전체도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4일 방송은 결방됐습니다. 그러나 김민아 캐스터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방송도 25일부터 재개됩니다.

  • 김민아, 코로나19 검사 받아→JTBC ‘아침&’ 결방
    스포츠월드
    코로나 19 확산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날 아침뉴스 ‘아침&’이 결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침&’에 출연 중인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전날 발열증세를 보인 것에 따른 결정입니다. 또한 뉴스는 결방됐다”고 말했습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 LCK 경기 중 "미열 증세로 퇴장"
    아시아경제
    대회 주최측은 2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샌드박스 게이밍-담원 게이밍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김민아 아나운서의 귀가 소식을 알렸습니다. 우려했던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검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언론사 관계자들에게도 자가격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15년 JTBC에 기상 캐스터로 입사했습니다.

  • 김민아, 코로나19 음성 판정 "이미 전파자 됐지만···"(종합2보)
    뉴시스
    "이후 상황이 알려지면서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척 괴로웠습니다. JTBC도 "김민아 캐스터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날 오전 JTBC 뉴스 "아침&"은 결방했습니다. "아침&"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확진 및 의심자 접촉은 아니라고 해도 안전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 19 음성 판정…전파자 비난 받기도” [전문]
    스포츠동아
    24일 오후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LCK 스프링 경기 중 발열증세를 보임에 따라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 경우 검진을 받아야 하는 수칙에 따라 병원을 찾았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수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 “비난 있었지만 잘한 일이라 생각”…김민아, 코로나19 음성 판정→추후 방송 복귀 [종합]
    스포츠경향
    김민아 또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정과 별개로 대외 활동은 며칠 더 지켜보며 더욱 조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검진 결과) 오늘 오후 6시 53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만일을 위해 즉시 공유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습니다”라며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습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 미열 증세… "불안감 느끼신 분들께 죄송"
    노컷뉴스
    김 아나운서는 23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LCK 스프링 정규 시즌 중계를 맡았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37.5도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습니다.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아나운서의 진단 결과는 오늘(24일) 저녁 나올 예정입니다.

  • "미열로 조기 퇴근" 김민아 아나운서…"최선의 선택이었다"
    아이뉴스24
    저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게 죄송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끝으으로 그는 "내일 검사 결과 공유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앞서 이날 김민아 아나운서는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LCK 스프링 경기 중 미열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 경우 검진을 받아야 하는 수칙에 따라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 미열증세로 조기퇴근 "불안 느끼게해 죄송"
    뉴스1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열린 "LCK스프링" 경기 중 대회 주최측은 김민아아나운서가 조기 퇴근을 했다고 알렸습니다. 이날 밤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37.5도를 조금 웃도는 체온과 몸살 기온이 있었다"면서도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

  • [종합] 김민아, 코로나19 "음성" 판정…JTBC "25일부터 아침뉴스 재개"
    마이데일리
    24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코로나 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에 JTBC "아침&"은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합니다. 단, 안전문제를 고려해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이번 주 "아침&"에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고정적으로 출연 중인 JTBC 아침뉴스 "아침&" 또한 24일 전격 결방됐습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 LCK 중계 중 퇴장 "코로나19 결과 대기"
    뉴시스
    김 아나운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37.5도를 조금 웃도는 체온과 몸살 기온이 있었다"면서도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며 "나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고 내일(24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날 김 아나운서는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샌드박스·담원 게이밍 경기 중 퇴장했습니다. 김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한 선수들의 상태도 확인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김민아 발열…JTBC 아침뉴스 결방 “팀 전체 자가격리”
    동아일보
    JTBC 관계자는 이날 “김민아 캐스터가 전날 발열 증세를 보여서 자가 격리된 상태다. 앞으로도 예방을 위해 적극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7.5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 경우’의 예방 수칙에 따라 병원을 찾은 것입니다.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알렸습니다.

  • 김민아, "코로나19" 검사→"아침&" 결방-제작팀 자가격리 [종합]
    스포츠조선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체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1경기 인터뷰를 진행한)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결과 공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방송사 특성상 내외부에 활동 및 접촉 범위가 넓어 피해를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편 김민아 캐스터는 JTBC 기상캐스터와 LCK 아나운서를 겸하고 있습니다.

  • [전문] 김민아 아나운서 "코로나19 음성판정…비난 괴로웠다"
    아시아경제
    이어 "하지만 제가 모르는 0.00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안심할 수 없다 여겼고 조금이라도 민폐가 되지 않으려 급히 현장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후 상황이 알려지면서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척 괴로웠다"고 토로했습니다. 조금의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향후 문제가 없겠다 판단했던 건데, 이미 전파자가 된 듯 비난도 있었습니다. "아니겠지", "알려질까 두려워" 하고 넘겼다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

  • 김민아 발열-이말년 대구방문→코로나19 검사 진행…방송인들 "비상"[종합]
    스포츠조선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체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1경기 인터뷰를 진행한)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내일 결과 공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2주 정도 미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정확한 재개 일정이 나오게 되면 공지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결과 대기" 김민아 아나운서, 미열로 LCK 중계 중 퇴장
    스포츠서울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열린 ‘LCK스프링’ 경기 중 대회 주최측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조기 퇴근을 했다고 알렸습니다. 김 아나운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을 통해“37.5도를 조금 웃도는 체온과 몸살 기온이 있었다”면서도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 그러면서 “나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고 내일(24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

  • 김민아, LCK중계 퇴장·JTBC "아침&" 결방 "코로나19 의심"(종합)
    뉴시스
    JTBC는 24일 ""아침&"에 출연 중인 김민아 캐스터가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며 ""아침&"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하고 오늘 아침 뉴스는 결방했습니다. 이날 오후 김민아 캐스터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 및 의심자 접촉은 아니라고 해도 안전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현재 상태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