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짓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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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추미애 삼행시..추, 미운짓 애쓰는 밉상”
- 서울경제
- 심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추 장관에 대한 3행시를 이렇게 지어봤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이 법치주의를 파괴하려고 안달복달”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인사권으로 숙청했고, 울산시장 선거공작에 관여한 청와대 범죄 혐의를 감추려고 공소장 공개를 거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심 원내대표는 “(추 장관이) 이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려 한다”며 “세계 어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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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행시’ 심재철 “추 장관, 미운 짓만, 애쓰는…”
- KBS
- 심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수사 지휘·감독권이 검찰총장이 아닌 검사장에게 있다고 한 추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도 "인사 학살로 윤석열 총장의 날개를 꺾더니 이제는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마저 박탈해 허수아비로 만들려는 음모"라며 "추 장관은 사이비 법조인이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한 여당과 일부 야당의 "북한에 대한 전면전 선포" 등 비판을 두고 "북한 김정은 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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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원량 어머니 “경찰, 내 아들에게 한 짓 해명하라”
- KBS
- 리원량의 어머니는 "과거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의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며 "그것은 아들의 바람이었고, 가족은 그것을 지지해야만 했습니다. 리원량은 지난해 12월 30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 증세가 있는 환자 보고서를 입수해 대학 동창들의 단체 채팅방에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우한 경찰은 리원량의 경고를 유언비어로 규정했고, 리원량은 지난달 3일 경찰에 불려가 인터넷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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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오채이, 김흥수 호흡기 뗐다... 차예련, 최명길 짓으로 오해[콕TV]
- TV리포트
- 전후 사정을 모르는 차예련은 최명길을 의심했습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이 해준(김흥수 분)의 호흡기를 뗀 범인으로 미연(차예련 분)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30년 전 악행이 드러났음에도 은하는 당당했습니다. 미연에게 해준을 빼앗기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며 역으로 협박도 했습니다.
이에 윤경은 “서은하, 너 사람도 아니야. 그 죗값 다 돌려받는 날이… 
















- 리원량 어머니 "경찰, 내 아들에게 한 짓 해명하라"
- 연합뉴스
-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원량의 어머니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리스핀(梨視頻·Pear Video)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지난 7일 아들이 사망한 후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우한 경찰은 리원량의 경고를 유언비어로 몰아세웠고, 리원량은 지난달 3일 경찰서에 불려가 인터넷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렸다는 내용의 "훈계서"에 서명까지 해야 했습니다. 리원량의 부모도 아들의 감염 후 신종코로나에 감염됐…

- 코로나 폭로의사 리원량 모친 "경찰, 내 아들에 한 짓 해명하라"
- 중앙일보
- 리원량은 지난해 12월 30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 증세가 있는 환자 보고서를 입수해 이를 대학 동창들의 단체 채팅방에 공유했습니다. 리원량의 죽음 후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나는 언론의 자유를 원한다’는 해시태그 글은 286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웨이보 등에서는 ‘우한 정부는 리원량에게 사과하라’는 글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푸쉐제는 “남편과 가족에게 보여준 모든 사람의 …

- [세풍] 선거 이기려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 사람들
- 매일신문
- 윤석열 검찰총장은 취임 후 첫 지방검찰청을 격려 방문했습니다. 더욱이 집권 세력은 정권을 잃으면 어떤 일을 당하는지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건이 윤 총장 발언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를 다시 들고나올 수도 있고, 세금 퍼주기와 정권 지지 지역에 대한 예산·국책사업 몰아주기에도 열을 올릴 것입니다.

- 심재철의 "추미애" 3행시…"미"운짓만 하려고 "애"쓰는 밉상
- 머니투데이
- 추 장관이 청와대를 비롯한 여권 핵심 관계자 다수가 연루된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다. 심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미"운짓만 하려고 "애"쓰고 기쓰는 국민밉상"이라며 "추미애" 3행시를 읊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이 법치주의를 파괴하려 안달복달하고 있다"며 "울산시장 선거공작에 관여한 청와대의 범죄 혐의를 감추기 위해 공소장을 거부하고 이제는 검찰의…

- 심재철, 최고위서 추미애 삼행시 "미운짓만 하려 애쓰는…"
- 뉴스1
- 그는 "(추 장관은) 문재인 정권의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을 인사권으로 숙청했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관여한 청와대의 범죄혐의를 감추려고 공소장 공개를 거부했다"며 "이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사 학살로 윤석열 총장의 날개를 꺾더니 이젠 총장의 수사 지휘권까지 박탈해 허수아비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법 파동 때 (선거법은) 국민이 몰라도 된다고 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같은 뇌구조"라고 했…

- 유시민 "임미리 교수 칼럼은 기분대로 쓴 저질…與 고발은 미련한 짓"
- 조선일보
- "나 문재인 찍었는데"라면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임 교수가 과거 한나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고,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캠프, 안철수 캠프 출신이라고 언급하며 비판했습니다. 게이트 키핑도 안 되는 것 같다"면서 "이 문제에 대한 내부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임 교수 고발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다툼의 소지가 있는 것을 고발했습니다.

- 유시민 "임미리 칼럼은 저질…민주당 고발은 미련한 짓"
- 연합뉴스
- 유 이사장은 "칼럼에서 빈부격차와 노동 문제를 거론했던데, "진보 코스프레" 칼럼이라고 본다"면서 "현 정부를 공격하고 싶을 때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다. "나 문재인 찍었는데"라면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게이트키핑도 안되는 것 같다"면서 "이 문제에 대한 내부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유 이사장은 지난해 "조국 사태" 때 비판적 목소리를 냈던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조국 백서"의 필자인…

- 리원량 어머니 "경찰, 내 아들에게 한 짓 해명하라"
- MBC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리원량의 어머니는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에서 "아들은 진실이 밝혀지기 전, 한밤중에 경찰서로 불려갔다"며 "경찰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으면 괜찮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리원량이 감염의 위험을 알고도 계속 진료를 했던 것에 대해선 "아들의 바람이었다"며 "과거로 돌아가도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원량은 지난해 12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와 유사한 증세가 있는 환자의 보고서를 …

- "추미애는 "미"운짓만 하려고 "애"쓰는…" 심재철의 3행시
- 이데일리
- 인사 학살로 윤석열 총장의 날개를 꺾더니 이제는 총장의 수사 지휘권까지 박탈해 허수아비로 만들려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사이비법조인이 틀림없습니다. 공소장 공개를 거부하며 국민은 늦게 알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은 국민을 우습게 안 것입니다. 선거법 파동 때 (선거법은) 국민이 몰라도 된다고 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같은 뇌 구조”라고 비판했습니다.

- 유시민 "임미리 칼럼은 저질, 고발한 민주당도 미련한 짓"
- 중앙일보
-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임 교수를 검찰에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쓸데없고 미련한 짓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증이 거의 없고 인상비평”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특히 “칼럼에서 빈부격차와 노동 문제를 언급했는데 ‘진보 코스프레 칼럼’이라고 본다”며 “현 정부를 공격하고 싶을 때 쓰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다만 민주당이 이후 임 교수에게 사과하고 고발을 취하한 것에는 “잘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 우한폐렴 최초 고발자 리원량 어머니 "경찰, 아들에게 한 짓 해명하라"
- 조선일보
- 리원량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우한대 의대 동창생 150여명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화난수산물시장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7명 발생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의 경고대로 이후 바이러스가 중국을 포함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리원량의 어머니는 아들의 성품이 다정다감했다고도 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정부와 남편이 일했던 병원에서 주는 공식 보상금이나 보험금, 정부가 승인한 자선기관의 기부만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운짓 하려고 애쓰는…" 심재철, 당 최고위서 추미애 삼행시
- 조선일보
-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다. 심 원내대표는 이미 총선 승리 후 추 장관의 직권남용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발동하고 탄핵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충돌하고 있는 추 장관을 공략 포인트로 잡은 것입니다. 그는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이 태 전 공사가 (총선에) 출마하면 북한에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며 "이는 김정은 심기 보호에 골몰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이회창의 일침 "文·추미애, 법비 같은 짓을 하고 있다"
- 매일경제
- 현 정권이 검찰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해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정면으로 어기고 있다는 게 이 전 총리 주장입니다. 이 전 총리는 당시 문 대통령과 추 장관 관련 질의에 "법조인으로서 지켜야 할 핵심 덕목이 바로 정직과 정의"라며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그런 가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현 정권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대통령 핵심 측근인 조 전 장관에 대해 "검찰 수사 대상이 된 사람을 법무부…

- 가출청소년 성매매 등 몹쓸짓 남성 2명 중형
- 뉴시스
-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A씨는 2016년 4월 중순경 가출 청소년 2명에게 접근해 "공부도 시켜주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유인해 약 11개월간 성매매를 하도록 한 후 9800여만 원을 갈취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지속해서 폭행 등을 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원래 성매매를 해 오던 아이들입니다. 대금을 갈취한 사실이 없고 일부를 받아 관리를 해주면서 피해자들을 위해 지출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

- 유시민 “임미리 칼럼은 저질···민주당 고발은 미련한 짓”
- 서울경제
- 논증이 거의 없는 인상비평”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쓸데없고 미련한 짓을 했습니다. 사과한 것은 잘한 일”이라며 “민주당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당’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마찬가지로 과도한 조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신인은 미래통합당의 센 현역이 있는 데에 가서 붙어야 한다”면서 “내가 김남국이라면 민주당 험지에 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유시민 "임미리 칼럼, 수준 낮아…민주당 고발은 미련한 짓"
- 뉴시스
- 그는 "내 표현의 자유를 임 교수가 막지 말았으면 합니다.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말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임 교수가 다양한 채널로 민주당을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선 "빨리 안철수당이나 1+1 황교안당(미래통합당)에서 영입해야 한다"며 "(임 교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하는 게 아닌 표현의 자유를 백배 누리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임 교수의 칼럼을 실은 경향신문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균형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무정부 상태의 국가를 보는 것 같다"고 맹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