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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이부진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이부진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TF현장] "CEO" 아닌 "엄마" 이부진, 아들 졸업식 "함박웃음"
    더팩트
    이날 <더팩트> 취재진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을 마주한 호텔신라·신라면세점에 대한 내용을 질문하기 위해 졸업식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사람은 이부진 사장이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임 군의 아버지인 임우재 전 고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청은 호텔신라의 전통한옥 양식 호텔에 건축 허가를 최근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 졸업식 참석 패션은…
    MBN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해당 졸업식은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습니다 . 보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주변에 있는 학부모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흰색 케이프 코트와 검은색 앵클부츠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이 사장은 주변 학부모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은 5년 3개월에 걸친 소송 끝에 21년 간의 결…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 졸업식 참석 눈길
    아시아경제
    13일 더팩트는 아들 졸업식이 열린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등장한 이 사장의 모습을 14일 보도했습니다. 정오 무렵 아이들이 교실에서 나오자 이 사장은 아들과 주변 친구들을 챙겼습니다. 특히 이 사장은 이날 흰색 케이프 코트와 검은색 앵클부츠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다만 이 사장의 전 남편인 임우재(51) 전 삼성전기 고문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흰 코트 입고 아들 졸업식 참석
    조선일보
    다만 이 사장의 전 남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이 사장은 이날 흰색 케이프 코트에 검은색 앵클부츠를 신었습니다. 재산 분할액은 141억1300만원으로 2심에서 나온 판단이 유지됐습니다. 지난 2일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5일 동안 임시 휴업했습니다.

  • [단독]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병원 장부 "필적감정" 의뢰
    노컷뉴스
    13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과수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압수한 장부의 필적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최근 필적 감정 결과 일부를 회신받은 경찰은 이를 토대로 H성형외과가 이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불거진 전후로 장부를 임의로 조작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최초로 불거진 당시 병원 관계자들이 이 사장을 위해 마약류 관리 대장 등 병원 서류를…

  • 삼성家 연달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부진은 1년째 수사 중
    한국일보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사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1년 가까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보도 이후 경찰은 H성형외과의 프로포폴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 병원에 진료기록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H성형외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호텔신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아들 초교 졸업식 참석한 이부진···연예인 뺨치는 플래시 세례
    중앙일보
    14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3일 오전 아들 임모군의 졸업식이 열린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흰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검정색 앵클부츠를 신은 모습이었습니다.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학부모 외에는 실내 입장이 불가했습니다. 졸업식이 끝날 때까지 다른 학부모들과 담소를 나누며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 이부진, 부러움 사는 패션 감각… 아들 졸업식, 플래시 세례
    부산일보
    흰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검정색 앵클부츠를 신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장은 매년 아들의 초등학교 학예회에 참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졸업식에도 참석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정오 무렵 아이들이 교정으로 나오자 이 사장은 아들과 주변 친구들을 챙기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