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흥 코로나

시흥 코로나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시흥 코로나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25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시흥서 발생… 73세 여성
    국민일보
    이 확진자는 중국 광둥성을 방문(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했던 가족(아들, 며느리)의 동거인입니다. 그는 “부정확한 정보로 야기될 혼란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공식통보 되는대로 시민들께 신속하게 공지해 드리겠다”며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국에서 신종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총 960명입니다. 전날보다 21명 증가했습니다.

  • 25번 신종코로나 확진자,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 거주자
    이데일리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인 오전 10시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시흥 시민 가운데 1명이 확진자로 공식 통보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임 시장은 이 글에서 “(25번째 확진 환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분”이라며 “확진자는 분당서울대 병원으로 이미 이송됐고 확진자와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00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원으로 격리된 아들과 며느리는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

  • 25번 신종코로나 환자 70대 시흥시민…자택·경유지 긴급 방역중
    서울신문
    시흥시는 현재 긴급 방역 중입니다. 시관계자는 “확진자가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라며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미 이송됐고,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들과 며느리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시장은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임병택 시흥시장 "25번 신종코로나 환자 시흥시민"
    서울경제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민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긴급 방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시장은 “확진자는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라며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미 이송됐고,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들과 며느리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 中광둥성 첫 "신종코로나" 유입…다문화가족 첫 확진(종합)
    뉴스1
    우한시가 아닌 중국내 다른 지역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국내 유입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던 25번 환자의 감염원에 대해 "가족 전파"가 유력하다고 추정했습니다. 실제 중국에 다녀온 아들과 며느리가 뒤늦게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25번 환자는 아들 내외, 특히 먼저 기침증상을 보였던 며느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107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시흥시 “신종 코로나 25번째 확진자 아들 부부 중국 다녀와”
    한겨레
    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확진자의 아들 부부는 지난해 11월17일~2020년 1월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습니다. 확진자는 이들 부부와 함께 생활하다가 지난 6일 저녁부터 오한 증상이 있어 지난 7일 시흥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8일 다시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시장은 “경기도 한 의료에서 격리 중인 아들 부부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9일 오후나 저녁에 나올 것으로 …

  • [신종코로나] 임병택 시장 “시흥에 첫 확진자 발생”
    파이낸셜뉴스
    아들 부부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시흥보건소에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역학조사관팀이 상주하며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 중입니다. 5. 시민께서 가장 걱정하고 계실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공식 통보되는대로 시민께 빠르게 공지해 드리겠습니다(부정확한 정보로 야기될 혼란을 막기 위함임을 이…

  • 시흥 25번환자의 아들·중국인 며느리 추가 확진…총 확진자 27명(상보)
    뉴스1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27명으로 늘어났다. 26번째 환자(51·남)는 25번 환자의 아들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지난 9일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으며, 현재 경기도 지정 감염병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입니다. 27번 환자는 26번 환자와 함께 중국 광둥성을 같은 기간에 방문했습니다.

  • 시흥시장 "25번째 확진자, 시흥시 매화동 거주...이동경로 공지 예정"
    YTN
    이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긴급 브리핑 내용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임병택 시흥시장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 <긴급-시장브리핑-확진자 발생,0209일,오전10시> 1.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조금 전(9일 오전10시), 시흥시민 중 1인이 확진자로 공식 통보되었습니다. 5. 시민분들께서 가장 걱정하고 계실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판단이…

  • 시흥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73세 여성
    스포츠서울
    이에 확진자는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이미 이송되었고, 확진자와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의 한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됐으며, 현재, 아들과 며느리는 정밀검사에 들어갔으며 아들부부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시흥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역학 조사관 팀이 상주하며 시흥시 재난 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중입니다. 이에 시흥시 측은 “긴급 방역 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인근 경유지를 방역, 소독중이…

  • 25~27번 확진자 가족 ‘8일간’ 시흥시 돌아다녀…시민 ‘불안’
    헤럴드경제
    앞서 이날 오전 이 부부와 함께 생활하던 어머니 A(73)씨도 25번째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동선은 A씨의 경우 지난 6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7일 오전 시흥 모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데 이어 8일 다시 이 병원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라는 내용이 전부다. B씨 부…

  • 코로나 확진자 3명 나온 시흥, 어린이집·유치원 전부 휴원
    서울경제
    /광주=연합뉴스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이 발생한 경기 시흥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10일부터 16일까지 휴원하라는 지자체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시흥시는 어린이집 465곳, 지역아동센터 40곳, 돌봄나눔터 12곳에 대해 휴원하도록 명령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립유치원들도 모두 휴업 명령을 받았습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날 관내 30개 모든 사립유치원에 10~14일 휴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 확진자 3명 발생한 시흥 관내 모든 유치원·어린이집 내주 휴원·휴업
    중앙일보
    [연합뉴스]
경기도 시흥시는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3명이 발생하자 9일 모든 어린이집 465곳에 대해 10일부터 16일까지 휴원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은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확진자 3명의 구체적인 동선이 확인된 이후 상황을…


  • [단독]확진자 3명 나온 시흥 관내 매화·장곡고 긴급 휴업 결정
    뉴스1
    지역아동센터 40곳과 돌봄나눔터 12곳에도 휴원을 명령했습니다. 공립유치원은 방학 중인 관계로 별도 휴원은 없습니다. 관내 고교는 총 16곳. 학교 홈페이지 공지란 등을 토대로 휴업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현재 방학 중이거나 졸업·종업식 마친 학교 등을 제외한 매화고, 장곡고 등 2개 학교가 긴급 휴업을 결정·통보했습니다. 학교는 12일 예정된 신입생 예비소집과 13일 졸업·종업식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지역사회 전파 방지위해 총력
    스포츠서울
    시는 25번째 환자가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자로, 한국인이고,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격리해 치료 중이며, 함께 생활한 아들부부는 경기도 소재 의료원으로 격리 조치해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의 아들부부는 지난해 11월 17일~2020년 1월 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지난달 31일 귀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9일 오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