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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미래한국당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미래한국당 대표’ 한선교 “정치사 바꿀 중차대한 임무 맡아”
    이데일리
    4선 국회의원인 한 대표는 앞서 자유한국당 탈당 후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미래한국당의 앞날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극악무도한 폭도들로 인해 법질서가 무너진 상황을 보며 전의(戰意)를 느끼며 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상정 전 정치개혁특위위원장은 ‘국민은 알 필요도 없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말을 했다”며 “저는 당원동지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 정의란 무엇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미래한국당의 총선승리로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대표는 미래한국당의 콘셉트로 ‘젊음’과 ‘전문성’을 꼽았습니다.

  • “현역 의원 4명” 문 연 미래한국당, 비례투표 2번 자리 가능?
    KBS
    대표는 한국당 한선교 의원, 사무총장은 조훈현 의원…"현역 4명 확보" 오늘은 창당 대회의 가장 관심사는 지도부 선출입니다. 미래한국당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크게 환영한다"며 "미래한국당에는 우리 자유한국당에서 둥지를 옮겨 합류한 분들이 많은데 어디에 있든 마음은 한결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국당 소속 불출마 의원들을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도록 권유해…

  • 미래한국당 공식 출범…황교안 "나라 살리려는 고육지책"
    MBC
    창당대회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완수 사무총장, 심재원 정책위의장 등 한국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한국당에서 둥지를 옮겨 합류한 분들이 많은데 어디에 있든 마음은 한결같다"면서 "미래한국당은 나라를 살리기 위한 자유민주 세력의 고육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은 우리 안의 작은 차이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며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위해 대의로 향해 단일 대오를…

  • 미래한국당 창당…여야 일제히 비판 “후안무치 정치행위”
    KBS
    이어 "정당을 희화화하고, 표심을 왜곡하는 자유한국당을 지켜보며 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라며 "무엇보다 헌법과 국민주권을 무시한 자유한국당과 그 위성정당을 용납할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당 같지도 않은 당, 자유한국당이 기어코 당도 아닌 당을 만들었다"며 "위장정당을 내세워 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잔꾀가 역겹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도 서면…

  • 우여곡절 끝 출범한 미래한국당…당대표는 한선교 추대
    이데일리
    창당대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등 한국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미래한국당에 힘을 실었습니다. 초대 당대표로는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 한선교 의원이 합의추대됐습니다. 한 대표는 미래한국당에 합류하기 위해 최근 한국당을 탈당한 후 미래한국당으로 당적도 옮겼습니다. 20석 이상을 확보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연동형 비례제" 반격 위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출범
    서울경제
    대표는 한선교 의원입니다. 미래한국당은 한국당의 총선 불출마 의원들을 중심으로 오는 13일까지 현역 의원 5명 이상을 확보하고 의석을 점차 늘려 정당투표용지에서 ‘기호 3번’을 노릴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미래한국당을 ‘태생적 위헌정당’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한편 이날 창당 대회에는 오태양 미래당 대표 등이 연단에 올라 “해산하라”며 거세게 항의해 당직자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창당 즉시 합당 계획부터…"불법" 논란의 미래한국당
    노컷뉴스
    또 비례대표 공천권은 누구에게 있느냐는 지적에 "그만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한국당은 연동형 비례제 도입으로 지역구 당선 의석수를 차감한 뒤 비례 의석이 배분되게 되자, 별도의 비례대표용 정당을 만들어 대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선이 끝난 뒤엔 다시 한국당에 결합될 운명의 한시적 정당인 셈입니다. 당장 해산하라”고 외쳤고, 당 관계자 등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갔습니다.

  • [TF현장] 미래한국당, 한국당 핵심 인사들과 함께 "개문발차"
    더팩트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신보라 최고위원, 김재원 정책위의장, 박완수 사무총장 등 한국당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 미래한국당이 이날 제시한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미래로"입니다. 모든 보수 세력이 참여할 수 있는 미래한국당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한국당에는 한 대표 외 김성찬·조훈현·최연혜 의원이 합류할 전망입니다.

  •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오늘 출범…당대표에 한선교
    연합뉴스
    미래한국당은 4·15 총선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만든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입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지도부를 선출하고 강령과 당헌 등을 채택합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한선교(4선) 의원이 미래한국당으로 옮겨 당 대표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미래한국당은 한국당의 총선 불출마 의원들을 중심으로 오는 13일까지 현역 의원 5명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급반전 시킨 한마디 "가짜정당 해산하십시오"
    오마이뉴스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한국당 창당 축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올 무렵, 무대에 나타나 관중들을 향해 공손히 인사했습니다. 5분여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던 그는 결국 이마를 짚은 채 경호원들에 끌려 나갔습니다. 이날 참석한 한국당 지도부는 미래한국당 설립의 합법성과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축사 대부분의 시간을 썼다. 한국당이 미래한국당 대표에 한선교 한국당 의원을 추대하기로 결정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황교안 대표를 정당법 위반 등 …

  • 미래한국당 찾은 황교안, 축사 직후 “불법 정당” 항의 소동
    경향신문
    ‘청년정당’을 표방하는 미래당의 오태양 공동대표가 창당대회에 난입해 “불법정당”이라고 항의하며 한때 소란을 빚었습니다. 창당대회 사회는 한국당의 부대변인이 맡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안팎의 비판을 의식하는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하루아침에 급조한 정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與 "이와중에 미래한국당 창당…쓰레기정당 비난 자초"
    뉴스1
    5일 "미래한국당"이 정치권의 비판 속에서 4·15 총선을 향해 출범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한국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창당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거에 몰두하거나 진영을 통합할 때가 아니다"라며 "국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정치과제는 없다"며 "한국당은 정부 대응을 비판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오늘 창당하는 미래한국당은 "페…

  • 미래한국당 5일 창당…황교안 참석해 "우리는 한 몸"
    아시아경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우리는 한 몸"이라며 정체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자"며 "미래한국당을 통해서 젊은이들의 정치연령을 낮추고 그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주 중 추가 지도부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오 대표는 황 대표의 축사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연단에 올라 "미래한국당은 불법정당입니다.

  • 비례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출범…"정권심판 대의앞 단일대오"
    연합뉴스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을 망설이는 의원들을 겨냥한 취지로 풀이됐습니다. 문재인 정권 심판의 대의 앞에 단일대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보수통합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들입니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가 연단에 올라 "미래한국당은 불법 정당입니다.

  • 與, "비례위성" 미래한국당 출범 맹비난…"코미디 같은 정치"
    뉴시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에도 불구하고 초당적 협력 대신 자당의 정치적 이익 추구에만 몰두한다며 제1야당을 향해 "코미디 같은 정치"라고 힐난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위성정당 출범을 끝내 강행한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를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미래한국당은 페이퍼정당, 유령정당, 꼼수정당, 위성정당, 속임수정당 등 갖가지 평을 듣고 있는데 우리 정치사에 대단히 부끄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